제 목 : 내가 만약 문가비고 임신공격 소리 안들으려면

엿먹어라 이 드러운 새퀴야 하고

만나게 된 과정과 중간에 무책임하게

군거 싹 오픈하고

 

정우성 배우님 행복하게 사세요.

 

내힘으로 내돈으로 아이 키울거고

누구보다 멋지고 행복하게 키울 겁니다.

나중에 찾아올 생각말고 보고싶어 하지도 마세요.

연락도, 돈도, 관심도 다 필요없습니다.

 

하고 이슈된 김에 유툽 열고 방송하며

슈돌찍고 다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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