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세훈 작, 여의도 선착장 개인단독 입찰

특혜 아닌가요?

오세훈이 윤거니 보더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 것 아닌가요?

명태균의 재주를 빌어 불법으로 시장되고 보니 세상이 우습게 보였는지 도대체 저런 짓을 감히 어떻게 할 수 있죠?

참여조건도 안되는 개인이 300억 공적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해서 땄다는 게 현실적으로 보이나요? 

이런 자가 차기 대선 후보에도 거론된다니 잘하면 윤거니 버전2 될듯.

정말 시민들이 눈 똑바로 뜨고 세금 뜯어먹는 것 주시해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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