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예인이 사귀자고 해도 못 믿을 거 같아요.

즐기려고 만나는건지.. 진심인지 알 수 없고

 

저는 이선균이 사고 직전 예능에 나와서 이 좋은 광경을 보니 애들 보여주고 싶다

애들 보고 싶다라는 말을 자주 해서 엄청 가정적인 줄 알았어요.

 

남편 문제 알고도 참고 사는 고소영이나 이민정이나..

이서진 카톡 보고 정말 티비에서 보고 싶지 않고..

빌보드 차트까지 간 그룹의 일원도 사진보니 사실인지 소속사에 막은 건지

알 수 없고

깨끗한 사람 찾아보기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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