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활이 팍팍해지니..

가정 형편이어려워지다 보니

언젠가 부터  반지며 목걸이며 귀걸이며 

하나씩 팔게 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 옛날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뭐사줄까?  할때마다

순금 하나씩 사서 모을걸 그랬어요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사줬던 명품백들은

몇 번 들지도 않았는데 되팔려니 반값도 못받는데

금반지 귀걸이등은 급할때 수월하게 바로 되팔수도 

있고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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