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우성이 아니라 문가비한테 감정이입을 해야합니다

요즘 젊은 여자들은 맨날 비혼 타령하지요

고독사해서 키우던 자식같은 강쥐한테 육신을 뜯어먹히는 인신공양을 하는게 소원인가봅니다 

게다가 어떤 미혼녀들은 순수 아리안 혈통의 스웨덴 남자의 정자를 받을수 있게

합법화해달라고 난리법석을 떨기도 하지요 

 

그렇담 정우성이 아니라 문가비한테 감정이입을 해야지요?

왜 애먼 정우성씨한테 오지랍일까요?

정우성씨가 뭘 어쨋다고 그럴까요?

혹시 가부장적인 권위는 싫고 가부장적인 혜택은 좋아하는 얌체같은 심뽀때문일까요? 

...

어쨋든 문가비씨는 미혼모에다 스웨덴 혈통 부럽지않은 우월한 유전자를 받았네요

이보다 좋을순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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