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혼안하고 살아도 지난날 일들 원망하는맘 있는거죠?

남편에 대한 마음 저만 그런가해서요

옛날 어머니들 옛날일 곱씹으며

백년해로 하시잖아요

요즘은 졸혼이혼이 흔한데..

그동안 수도없는 스토리들

원망하는 마음 갖고 있으면서도

불쌍한마음도 들고..

그냥저냥 살다보니

끝까지 이러다 살고 갈거같아서요

 

다들 이러고 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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