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플때 도와줄수 있는 관계여야 가능해요. 시부모고 내아이 어릴때 돌봐주고 내가 힘들때 도와주신 분은 간병해드려야죠. 하지만 내가 힘들때 나몰라라 했던 사람인데 시짜 붙었다고 간병해라 하면 안하는게 맞죠. 남남인 친구라도 서로 아플때 도울수 있다면 가능한거구요. 아니면 돈써서 간병인 둬야지요.
본인이 도움준 자식한테는 연락도 안하고, 병원 입원했는데 니가 와서 해야지 하는 친구 시모의 얘기 듣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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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1. 25 13:40
서로 아플때 도와줄수 있는 관계여야 가능해요. 시부모고 내아이 어릴때 돌봐주고 내가 힘들때 도와주신 분은 간병해드려야죠. 하지만 내가 힘들때 나몰라라 했던 사람인데 시짜 붙었다고 간병해라 하면 안하는게 맞죠. 남남인 친구라도 서로 아플때 도울수 있다면 가능한거구요. 아니면 돈써서 간병인 둬야지요.
본인이 도움준 자식한테는 연락도 안하고, 병원 입원했는데 니가 와서 해야지 하는 친구 시모의 얘기 듣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