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는 아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그 아이가 아무리 싫더라도
그래도 본인 아이가 배속에 있는데
그 와중에 연애를 했다는건 신기하네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아님 제가 이해심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연애를 하더라도 분명히 관계하고 하면
본인 아이가 생각이 안난건지..
제가 너무 유고걸인지 꼰대인건지.
정우성 편드는 글이 참 많아서 의아하네요
제가 좀 오픈 마인드로 살아햐하는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이제 세상이 변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