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충격도 아니고 신경쓸일도 아니고

정씨 문씨 충격이라는데

전혀 동요되지않고 타격감도 없네요

비보만 아니면 무슨소식이든지 연예인 스캔들

신경 안쓰여진지 좀 된거같아요

첨엔 잘 안됐는데

이것도 연습하니 되데요?

 

어른들 쾌락추구로 태어난 아기만 불쌍하고

 

저 둘은 그냥 섹스에 발정난 동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에요

 

자기들인생이니 자기들이 알아서 살겠죠

 

아이는 참 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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