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태어난 아이, 축하만 해 주자.

피임 안 한 건 두사람의 실수이거나, 선택이고.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한 거니 누구 하나 더 잘못한 사람이 있다고 판단할 필요 있나요?

어려운 선택을 한 여자를 응원하고 태어난 아이 축하 해 주면 되는거잖아요.

 

이 두사람이 비난 받아야 할 일은,

피임은 하지 않아 원치 않았던 임신을 한 것 뿐.

꼭 결혼할 사람과 섹스해야 하는 건 아니죠. 미혼 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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