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2 엄마 못생겼..

갑자기..얘기하다가 

초2 아이가 엄마 나는 엄마안닮았어

엄마는 피부도 안좋은데 난아니잖아

엄마 못생겼어 

 

이러는데 상처네요 ㅠㅠ

어느날은 엄마 좋다 엄마 예쁘다 최고 했다가

이랬다 저랬다..... ㅠㅠ

상처받는다고 남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면 안되는거라고 

아빠가 듣다가 짜증부리길래 혼내고

아빠가 엄마

죄송하다 하라고하는데

혼날까봐 못하겠다고...

 

아이말인데도 상처네요ㅠㅠ

이런적있으실까요?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