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 노후 문제로 머리아파서 그런지

저는 그 아이 복받았다 싶네요

그 유전자 받아서

키크고 잘생길테고

아버지 부양할 책임은 없지만

40대쯤엔 거액의 유산 상속받고

인생이 달라질테고

아버지 계시지만

자랄때 아버지의 사랑 크게 느껴본적없고

경제적 도움 받은적도 없고

앞으로 노후 걱정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