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아이 복받았다 싶네요
그 유전자 받아서
키크고 잘생길테고
아버지 부양할 책임은 없지만
40대쯤엔 거액의 유산 상속받고
인생이 달라질테고
아버지 계시지만
자랄때 아버지의 사랑 크게 느껴본적없고
경제적 도움 받은적도 없고
앞으로 노후 걱정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5 00:30
저는 그 아이 복받았다 싶네요
그 유전자 받아서
키크고 잘생길테고
아버지 부양할 책임은 없지만
40대쯤엔 거액의 유산 상속받고
인생이 달라질테고
아버지 계시지만
자랄때 아버지의 사랑 크게 느껴본적없고
경제적 도움 받은적도 없고
앞으로 노후 걱정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