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난 사례있지 않았나요?
남자가 결혼해서 애 둘인가 있는데,
결혼전에 어플로 딱한번 만난 여자가 10살가까이 되는
아이 데리고 뙇.
법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해서 억울해하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같은데,
이번 정우성 건도 비슷한 거 아닐까요?
유명인이라 그럴 듯하게 짜맞추고 포장된 것일 뿐.
태명까지 지어줬다는 걸 보면,
임신 막달쯤에 얘기한 거 아닐까...(뇌피셜)
작성자: 최근에
작성일: 2024. 11. 24 23:09
나타난 사례있지 않았나요?
남자가 결혼해서 애 둘인가 있는데,
결혼전에 어플로 딱한번 만난 여자가 10살가까이 되는
아이 데리고 뙇.
법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해서 억울해하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것같은데,
이번 정우성 건도 비슷한 거 아닐까요?
유명인이라 그럴 듯하게 짜맞추고 포장된 것일 뿐.
태명까지 지어줬다는 걸 보면,
임신 막달쯤에 얘기한 거 아닐까...(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