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첫 임신 소식 듣고 어땠을지

자기 자녀는 갖고 싶은 맘이 한켠에 있어서

나이도 50인데 잘됐다고 느꼈을까요

아님 당황했을까요 일단 지우라고 하니까

여자가 완강하게 낳겠다고 해서

합의가 안되니까 저렇게 포장?

아님 결혼은 안한다고 하고 

낳아주면 책임은 다하겠다고 고맙다고 했을까요

 

나이 50이면 자녀가 보고싶기도 할듯..

 

본인도 나이는 들어가는데 맘에 꽉차는 여자는 안나타나고

근데 여자가 쿨하게 결혼 요구안하고 그냥 낳겠다고

그럼 고마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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