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다인실에 입원중인 어머니가 계십니다
다인실 입원 가능한 싱태이긴 해서 다인실에 배정받았지만
그 호실 어르신들이 개인차가 있는 편인지
다른 분들에 비해 몸상태가 안좋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손이 좀 많이 가는가봐요
면회 가보면 그 호실의 간병인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팁을 좀 드리며 감사와 부탁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얼마정도 드리면 적당할까요?
한국분 아니고 조선족인듯 합니다
소액으로 자주 드릴까요
한번에 많이 드릴까요?
어떤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