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봄이요.
해가 길어지고 풀이 파릇하고 낮에는 셔츠 하나로 충분하고 밤에는 가디건 하나 걸치면되는
봄에 가고싶어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에 갈 수 있으면 좋겧어요.
지금은 가장 서러운 초겨울입니다.
깜깜한 밤은 무서워요.
작성자: 지금인가
작성일: 2024. 11. 24 16:02
저는 봄이요.
해가 길어지고 풀이 파릇하고 낮에는 셔츠 하나로 충분하고 밤에는 가디건 하나 걸치면되는
봄에 가고싶어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에 갈 수 있으면 좋겧어요.
지금은 가장 서러운 초겨울입니다.
깜깜한 밤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