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게으름 끝판왕은 화장실 참았다 가는 거 아닐까요

게을러서 안 먹는 건 뭐

다이어트 생각해서 겸사겸사 이득 보는 행위기라도 하지

저는 게을러서 화장실도 참았다가 갈까말까

한참 내적 고민하다가 가요

잠깐 옷 추스리고 물 내리고

겨울철이면 한기 느껴지는 거 싫어서요

이 말하는 순간에도 화장실 참고 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