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꽃보내기 운동이
아내인 진은정이 주도 한거라 장예찬이 방송에서 말하네요.
당원게시판 진은정 이름의 글과 같은 글이 디씨에 있었다고.
근데 이렇게 까지 떠들고 다니는데도 말 한마디도 못참고 받아치고, 고소고발하는 힌대표가 지금까지 고소를 안하는 게 의아하긴 하네요
그걸 아는지 정예찬이가 무고죄로 맞고발을 못한다며 고소하라 하는 중..
https://youtu.be/UOEvxwmVztY?si=OJNweezv_LPbOCA7
11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