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음 대선 시나리오 소설 오싹

김소연 변호사가 명태균 변호사로 들어가서 

하라는 변호는 안 하고

김종인 오세훈 이준석 홍준표등 명태균 게이트

연루자로  이슈화 시켰죠

검찰은 윤거니 공천개입 수사가 아니고 명태균 김영선등 개인 수사만 하는거라고 못 박았었어요

그런데 검찰 쪽에서 김소연한테 저 사람들 건 흘리고

이슈화 시킨 다음에 김소연은 짤림

 

김종인 오세훈 이준석은 다음 대선 때 뭉쳐서

오세훈 대통령 만들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음

킹 메이커 김종인 별의 순간이 또 왔다

이준석은 페미 갈라치기로 2030 남성 층 몰아

오세훈과 단일화해서 러닝 메이트로 뛰면서

또 양구구육 장사 함

조중동이 바람몰이 하면서 띄어주면 가능성이 높죠

 

검찰 대통령 맛을 본 국힘 지지자들은 윤석열 후계자인

한동훈보다 오세훈을 선택 할 가능성이 많음

저 쪽에서는 오세훈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있었음

그래서 오세훈 이준석 김종인을 제거해서 위험요소 없앰

솔직히 홍준표 안철수 나경원등은 너무 약체죠

 

윤거니쪽에서

한동훈 배신 때리지 못하게 길들이기 함

가족 댓글단 약점 잡아서 굴복 시킴

윤거니 입장에서 오세훈보다 한동훈이 다음 대권 잡아

검찰 공화국 이어가야 안위가 보장 됨

 

야당 대권 후보들 다 구속시켜서 대권 무혈입성

검찰 재 집권

모씨 수렴청정 가능 

 

소설이지만 오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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