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니 이런데도 와보는군요.ㅎ
학교근처 투썸이 학부모들로 대박이네요ㅡㅎㅎ
어잿밤 큰애가
'내가 1차에 붙어본적이 없어서 엄마아빠가
아무것도 모른다'
껄껄
하더라구요.
작성자: 콩
작성일: 2024. 11. 24 09:46
자식을 키우니 이런데도 와보는군요.ㅎ
학교근처 투썸이 학부모들로 대박이네요ㅡㅎㅎ
어잿밤 큰애가
'내가 1차에 붙어본적이 없어서 엄마아빠가
아무것도 모른다'
껄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