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무시하고, 지 맘대로 하려하고, 자기 뜻대로 안되는걸 이해못하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잖아요.
특히 영업하는 남자애들 조금만 지뜻이 안먹히면 나오는 말투. 지 엄마 또래되는 여자들한테 하는 친절한듯 포장했지만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는 조롱속이느듯한 말투 있어요.남자들한테는 절대 쓰지않는 어투.
집에가서 지 엄마한테나 할것이지.
정말 불쾌합니다.
지난번 대선때도 남여갈등 일으켜서 이득본당 있었잖아요.
사회적으로 문제 아닌가요?
담번에 또 안그러리라는 법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