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없어요.
맞아 본 적은 딱 한 번 있어요.
초등4학년 때 ㄱㅁㅇ라는 애가 제 따귀를 갈겼죠.
너무 충격이라 왜 그런 상황인지 기억 못 해요.
추후 그 애가 눈물 철철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가증스럽다 생각한 기억만 나요.
따귀를 맞아도 맞받아 올려치질 못 했는데.
따귀 때릴 수 있는 사람은 ...
저는 바보같고 모자라 못 그러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4 00:06
전 없어요.
맞아 본 적은 딱 한 번 있어요.
초등4학년 때 ㄱㅁㅇ라는 애가 제 따귀를 갈겼죠.
너무 충격이라 왜 그런 상황인지 기억 못 해요.
추후 그 애가 눈물 철철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가증스럽다 생각한 기억만 나요.
따귀를 맞아도 맞받아 올려치질 못 했는데.
따귀 때릴 수 있는 사람은 ...
저는 바보같고 모자라 못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