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때문에 힘들어

20대후반 60키로도 안되고

너무 순한아들이

직장을 못구하고 있으니

남편이 레미콘기사를 시킬려하고

본인도 능력이 없으니 하겠다고는 하는데

 

엄마인 저는 너무 무섭네요

큰차를 할수 있을까...

기가 너무 약한 아니라서

조그만한 일에도 멘붕이 오는 아이라서요

하루종일 맘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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