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와서 케이블카도 타고 장에서 (7천 원) 국수도 먹었는 데요.
국수는 언제 삶았는지 덩어리 국수에 국물도...
간이라도 맞든지.....
옆에 엿장수의 공연에서는 쌍스런 욕을 마이크들고 하고
.......
초등자녀는 제 얼굴을 계속 처다보고.
내가 생각한 시골 장터가 아니였어요.
작성자: 국수
작성일: 2024. 11. 23 16:09
여행와서 케이블카도 타고 장에서 (7천 원) 국수도 먹었는 데요.
국수는 언제 삶았는지 덩어리 국수에 국물도...
간이라도 맞든지.....
옆에 엿장수의 공연에서는 쌍스런 욕을 마이크들고 하고
.......
초등자녀는 제 얼굴을 계속 처다보고.
내가 생각한 시골 장터가 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