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옆집 아저씨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애랑 그러는지

와이프랑 그러는지

며칠전부터 집들어올때

"웍"

이러면서 엄청 큰소리로 놀래키는 장난을 치나봐요

그러다가 서로 웃는지 한 몇초 시끄럽고요

복도가 쩌렁쩌렁 울리고요

현관앞 복도에서 저러니 저희집에서도 너무 크게 들리는데

 저 웍하는 소리에 집에서 깜짝깜짝 놀래요

밤에 퇴근할때마다 저러는것 같더니

좀전에 대낮에도 저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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