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12199?sid=100
더불어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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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향후
3200
억 원 대로 불어날 것이란 국회예산정책처 조사와 관련해 "세금의 적정성을 따져서 사후에라도 추징하고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 벌써
832
억 원이라니, 복채도 이런 복채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