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출장을 안가오..
하루도 당신을 못보면 견디지 못하니..
난 100번을 다시 태어나도 당신 아님
독신으로 살거요..
당신이 만든 음식은 맹물에 소태를 말아줘도
맛있소..
아이들 엄마 ,
고마워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줘도...
작성자: 남편이
작성일: 2024. 11. 23 13:13
난 출장을 안가오..
하루도 당신을 못보면 견디지 못하니..
난 100번을 다시 태어나도 당신 아님
독신으로 살거요..
당신이 만든 음식은 맹물에 소태를 말아줘도
맛있소..
아이들 엄마 ,
고마워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