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 평생을 농사 지어서 아들들 집 사줬어요.
허리 수술만 두번 절뚝거려요.
저한테 해준 건 없어요.
측은지심도 점점 없어지네요.
병원 갈 때 되면 저한테 연락이 와요.
그래서 논 팔아서 생활비 하라고 하니까 아무말 안 해요.
남자형제들도 똑같고요.
돈으로 차별하니까 이제 연락 안 합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
작성자: 차별
작성일: 2024. 11. 23 11:21
친정 부모님 평생을 농사 지어서 아들들 집 사줬어요.
허리 수술만 두번 절뚝거려요.
저한테 해준 건 없어요.
측은지심도 점점 없어지네요.
병원 갈 때 되면 저한테 연락이 와요.
그래서 논 팔아서 생활비 하라고 하니까 아무말 안 해요.
남자형제들도 똑같고요.
돈으로 차별하니까 이제 연락 안 합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