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진짜 미친 건가

아무리 김장철이라 하지만

새벽 4시부터 믹서기를 갈아대고 있네요.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오늘 수시 논술치르는 제 아이의 숙면은 다 날아가서 

진짜 화딱지가 나요.

이 시각에 경비실에 인터폰을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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