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혼숙려에 나온 무직 7남매 부부

남자가 140키로는 되어보이고

여자는 무보살에도나왔던 방송타는 여자

 

어느새 애가 6명에 또 7째 임신중

남자는 무직에 거의 대부분 누워서 뒹굴뒹굴

여자도 무직에 임신중이니 당연 무직

 

무슨돈으로 사냐 물으니

애들한테 수당이 나와서

한달에 300 넘게 나온다고

애들이 거의 어려서 고만고만

다 집에있고

시골로 들어가면 수당 더 나온다해서

산청으로 이사가서 집안이 쓰레기장처럼

정신없이 해놓고 살고

저렇게 애앞으로 수당이나와서 그돈으로

살면된다 생각하니 저리 노는건지

 

남자가 너무 징그러운게

왜 가족계획을 안하냐니까

중절수술 얘기도 했었는데 이러면서

피식거리며 웃고

아니 피임을 해야지 왠 중절수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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