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태균이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라고 했다잖아요.

저 말 듣고 고박원순 시장이 먼저 떠올랐어요.

 

명태균이 꾼이고

꾼은 꾼을 알아본다잖아요.

김건희가 명태균을 알아본것처럼요.

 

그런 명태균이

오세훈을 생양아치로 본거라

 

박시장을 고발한 비서.
현재 미국에서 유학중.

학비 체류비 생활비등 현재 서울시에서 제공.

 

이 내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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