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 저녁에 약속도 있고 즐거워야 하는데
왜 자꾸 우울해지는지 모르겠어요. 갱년기라 그런가 뭘해도 흥이 안 나요.;;;
작성자: 종이학
작성일: 2024. 11. 22 14:54
오늘은 불금 저녁에 약속도 있고 즐거워야 하는데
왜 자꾸 우울해지는지 모르겠어요. 갱년기라 그런가 뭘해도 흥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