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라오스 방비엥 여행갔던 외국인 4명이

현지 호스텔 주인이 준 라오스 현지 보드카 마시고 
호주 여성 2명과 외국인 총 4명이 죽고 중태에 빠진 사람도 여럿이래요. 
메탄올로 만든 가짜술이라는데 
그 술을 나눠 마신 사람이 100명 가까이 된대요 


유튜브 보면 호스텔에서 만나서 즉흥적으로 같이 놀고 사람 사귀고 하는게 요즘 젊은 사람들 트랜드 같은데 특히 후진국에 가면 거기서 주는 거 함부러 먹으면 큰일날수도 있다는 거 명심해야할 거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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