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압수수색을 통해 국민의힘으로부터 '대통령을 마음같아서는 X로 죽이고 싶다'는 게시글을 쓴 당원 명부 등을 제공 받아, 작성자를  20 대 A씨로 특정했다.

A씨의 게시글은 지난 9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올라왔으며,  한 당원이  112 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본격화됐다.

A씨는 평소에도 당원게시판에 윤 대통령에 대한 욕설 글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90679?sid=100
 
아니 이렇게 쉽고 빠르게 잡아낼 수 있는거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