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배우님은 정말 말할것도 없구
해준이 역이요 슬의생에 나왔고 저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아버지랑 엉엉 울고
어린거 같은데 연기 정말 잘하네 진짜 같네 그랬는데
조립식에서도 엄마 만나고 그렇게 엉엉 우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강아지 같아요 ㅠㅠ
좀 나쁜 역할도 잘 어울릴거 같은 얼굴인데 작품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드라마
작성일: 2024. 11. 22 11:58
최원영 배우님은 정말 말할것도 없구
해준이 역이요 슬의생에 나왔고 저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아버지랑 엉엉 울고
어린거 같은데 연기 정말 잘하네 진짜 같네 그랬는데
조립식에서도 엄마 만나고 그렇게 엉엉 우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강아지 같아요 ㅠㅠ
좀 나쁜 역할도 잘 어울릴거 같은 얼굴인데 작품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