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운운 할 꺼 없이
친정에서라도 아들ㆍ딸 구분 없이
평등하게 대우 받으세요.
친정 재산은 남자형제한테 몰빵하는 거
이해하고 이의제기 안하면서
친정 부모님은 애틋하고
시댁재산 갖고는 불평불만. 심하면 연 끊는 것도 잘하고
지금4.50대도 그래도 아들 조금 더 줘야지 하는 뼛속부터 세뇌된 정서가 있을 꺼예요.
그러지 맙시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22 11:06
시댁 운운 할 꺼 없이
친정에서라도 아들ㆍ딸 구분 없이
평등하게 대우 받으세요.
친정 재산은 남자형제한테 몰빵하는 거
이해하고 이의제기 안하면서
친정 부모님은 애틋하고
시댁재산 갖고는 불평불만. 심하면 연 끊는 것도 잘하고
지금4.50대도 그래도 아들 조금 더 줘야지 하는 뼛속부터 세뇌된 정서가 있을 꺼예요.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