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내가 건사할 수 없을때
현재로서는 택할 수 밖에 없는 요양원행이 너무 비참한 인생말로 같아요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회모두의 합의가 이루어져서
요양원과 안락사라는 두가지 중에 하나를 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22 10:35
내 몸 내가 건사할 수 없을때
현재로서는 택할 수 밖에 없는 요양원행이 너무 비참한 인생말로 같아요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회모두의 합의가 이루어져서
요양원과 안락사라는 두가지 중에 하나를 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