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유명회사 디자이너 출신. 어릴 때부터 핫하게 입었어요. 친구가 옷 사는거 보면요. 유행을 아니까 시즌 오기 전에 미리 삽니다. 거의 브랜드 옷으로 몇백씩 사요.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 포함해서. 한철 잘 입고 다 버립니다. 매 시즌마다 그렇더군요. 한번 유행탄 옷은 다시 입지 않아요. 밑에 유행지난 소재 좋은 옷보고 생각나서 써봅니다.
작성자: oo
작성일: 2024. 11. 22 10:06
친구는 유명회사 디자이너 출신. 어릴 때부터 핫하게 입었어요. 친구가 옷 사는거 보면요. 유행을 아니까 시즌 오기 전에 미리 삽니다. 거의 브랜드 옷으로 몇백씩 사요. 신발 가방 악세사리 등 포함해서. 한철 잘 입고 다 버립니다. 매 시즌마다 그렇더군요. 한번 유행탄 옷은 다시 입지 않아요. 밑에 유행지난 소재 좋은 옷보고 생각나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