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1살입니다.
남들보기엔 평범하고 무탈하게 살아온것 같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슴속에 묻고 밝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어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것 같구요.
남은 인생을 우아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은은하게 풍기면서요..
다른 분들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
그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4. 11. 22 10:03
어느덧 51살입니다.
남들보기엔 평범하고 무탈하게 살아온것 같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슴속에 묻고 밝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어요.
앞으로도 그래야 할것 같구요.
남은 인생을 우아하게 살아보고 싶어요.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은은하게 풍기면서요..
다른 분들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
그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