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음이 침착하질못하고 심난하네요
특별히 걱정거리가있는건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결혼정령기가 되어가는아들걱정에 인간관계에서도
누구도 마음에차는사람은없고 빈구석만보여 싫어지고 불만이 많다보니 별로 대화나누고싶은
사람도없네요 마음이 허해져서 이리 심난할까요
작성자: 82cook21
작성일: 2024. 11. 22 05:02
갑자기 마음이 침착하질못하고 심난하네요
특별히 걱정거리가있는건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결혼정령기가 되어가는아들걱정에 인간관계에서도
누구도 마음에차는사람은없고 빈구석만보여 싫어지고 불만이 많다보니 별로 대화나누고싶은
사람도없네요 마음이 허해져서 이리 심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