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떤 분이 여기서 현재 세계정세는 마치 미국을 위주로 돌아가는 헝거게임 또는 제 3차 대전직전이라고 말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저 이분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현재 정부의 국제외교 담당 공직자로 10년 을 근무하다 보니 어느정도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약간은 가늠이 되도라구요 결국은 12차 세계대전 과 625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그 모든
전쟁뒤에서 원인제공을 한 나라는 미국이었고 이러한 패턴은 앞으로 100년이상을 갈듯 합니다
다시 이야기해서 미국의 경제가 안좋아지면 일어나는것이 거대한 전쟁이었고 여기에 12차 대전 및
625가 포함되었다는 것은 지식층은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시이야기 해서 장기판의 왕을 지키기 위해 졸들이 희생된것 같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유럽과 아시아의 약속국가들이
희생양이 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24명의 선수중에서 23명이 죽고 나머지 한사람은 평생동안 잘사는 그러한 게임의 형식 - 이름하여 헝거게임 말입니다. 그리고 제 3차 대전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날것이고 그 배후에는 미국이 존재할것입니다 다소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얄밉기도 하지만 미국정부의 정책이었고 앞으로도 당분간 그러한 정책은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유일하게 미국과 맞장뜬 (카터 대통령과 희대의 앙숙이었지요)유일한 대통령이었지만 다른모든 나라들의 지도자들역시 미국의 지도자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는 이러한 형국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