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늘 전자 화법입니다.
전 후자화법이 통하고요.
엄마에게 이유와 경험의 가르침은 없네요.
그냥 다짜고짜 ㅇㅇ해.
제가 왜 그래야해? 라고 물었어야 되는걸까요..
제가 자식놓고 살아보니
자식에게 해줄말이 너무나도 많던데 말이죠.
엄마는 왜 저런화법을 쓸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22 01:34
저희 엄마는 늘 전자 화법입니다.
전 후자화법이 통하고요.
엄마에게 이유와 경험의 가르침은 없네요.
그냥 다짜고짜 ㅇㅇ해.
제가 왜 그래야해? 라고 물었어야 되는걸까요..
제가 자식놓고 살아보니
자식에게 해줄말이 너무나도 많던데 말이죠.
엄마는 왜 저런화법을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