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냄새나는 말투와 쓸데없이 여자와 말싸움해서 이기려는 찌찔한 짜증이 오프에서와 겹쳐보임 전형적인 여대 후려치기ㅡ대학 내지 인서울대학 못가서 한이 맺혔나. 이번 동덕건에 너무 열내는 사람들 이상함. 솔직히 남의대학일에 누가그리관심가짐? 이대와 수준차 어쩌구하면서 분열시키는것도 같은 여자라면 안할소리일듯ㅡ남미새나 한남엄마들 아니면
여학생에대한 여혐의 역사는 길죠 남초 커뮤에서 대접못받으니 여자들앞에서나 아는척 난척하고싶어하는거 티남 여초 커뮤와서 여자냄새나 맡아보고 말이나 섞어봤다는 상상으로도 본능적으로 좋아 죽겠나봄 그외 기타 등등 하여간 의심가는 게 많음 사회에서 길가다 맞아죽고 찔려죽는 여자들 데이트폭력 교제살인 등등 언론에선 매일 보도해도 별관심도 없으면서 여대생들이 과격?시위좀 했다고 개거품을 무는것도 이상함 요즘 여대사태들이 여러모로 젊은여자들이 겪는 차별에대한반감과 남성폭력에대한 공포들이 표출된 예라고 보이는데 같은 여자라면 그에대한 공감이 우선될것같음
이미 인스타등에는 여대지지하는 고대 중대 인하대등 공학여학생들의 지지선언문 많이 올라와있음
같은 젊은 여자라면 이게 정상일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