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쓴 에세이를 대충 보다가 본 표현인데요
<엄마. 아빠란 단어만 해도 주는 느낌이 참 다르다.
엄마란 단어는 따뜻함과 집안일이 떠오르고
아빠란 단어는 일과 엄격함이 떠오른다>
이거 저희 아들만이 가지는 감정이겠죠? 부모님에 대한 감정이 그런걸까요?
작성자: 엄마아빠
작성일: 2024. 11. 21 23:52
저희 아들이 쓴 에세이를 대충 보다가 본 표현인데요
<엄마. 아빠란 단어만 해도 주는 느낌이 참 다르다.
엄마란 단어는 따뜻함과 집안일이 떠오르고
아빠란 단어는 일과 엄격함이 떠오른다>
이거 저희 아들만이 가지는 감정이겠죠? 부모님에 대한 감정이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