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춥고 컴컴한 아침에
덜 마른 머리로 추워하면서 나가도 되지않아서 좋네요.
20년간 어떻게 꾸준히 출근했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수술할 때 2주 말고는 병가 쓴 적도 없네요.
다시는 못 할 것 같아요. 할 마음도 없지만.
내일도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작성자: 퇴사
작성일: 2024. 11. 21 22:39
요즘처럼 춥고 컴컴한 아침에
덜 마른 머리로 추워하면서 나가도 되지않아서 좋네요.
20년간 어떻게 꾸준히 출근했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수술할 때 2주 말고는 병가 쓴 적도 없네요.
다시는 못 할 것 같아요. 할 마음도 없지만.
내일도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장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