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마음 먹고 평생 쓰려고 산 실리간 냄비,
사실 저는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사옵니다만,
모두들 좋다고들 하셔서리 ㅎㅎ
하여간 찜을 하다가, 너무 오래 불에 올려놔서 인가, 눌어붙더니 음식할때마다 뭔가, 시커먼 조각이 떨어져나옵니다.
3개나 샀는데 셋다 그러하옵니다.
몇 번 쓰지도 않은 거라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겠어요 .
뭐든 도와주시는 82여인들 부탁하옵니다.
작성자: 누드 아니고
작성일: 2024. 11. 21 20:22
정말 큰 마음 먹고 평생 쓰려고 산 실리간 냄비,
사실 저는 그렇게 좋은지 잘 모르겠사옵니다만,
모두들 좋다고들 하셔서리 ㅎㅎ
하여간 찜을 하다가, 너무 오래 불에 올려놔서 인가, 눌어붙더니 음식할때마다 뭔가, 시커먼 조각이 떨어져나옵니다.
3개나 샀는데 셋다 그러하옵니다.
몇 번 쓰지도 않은 거라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겠어요 .
뭐든 도와주시는 82여인들 부탁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