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통이와 날씬이인 두 아이

제 아이가 한 명이 통통이, 한 명이 날씬이입니다.

날씬이는 몸무게 작은게 스트레스(별명이 멸치ㅜㅜ)

통통이는 그 반대에요.

 

둘이 체중을 종종 재는데 보니까

통통이는 최대한 탈의를 하고(거의 속옷만 입고 잽니다)

날씬이는 최대한 옷을 갖춰입고 잽니다(어떨땐 목도리도 두름)

 

숫자가 뭐라고.. 왜 이리 웃긴지 모르겠어요. 

둘이서 내 몸무게 너 주고싶다 나도 받고싶다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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