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한 명이 통통이, 한 명이 날씬이입니다.
날씬이는 몸무게 작은게 스트레스(별명이 멸치ㅜㅜ)
통통이는 그 반대에요.
둘이 체중을 종종 재는데 보니까
통통이는 최대한 탈의를 하고(거의 속옷만 입고 잽니다)
날씬이는 최대한 옷을 갖춰입고 잽니다(어떨땐 목도리도 두름)
숫자가 뭐라고.. 왜 이리 웃긴지 모르겠어요.
둘이서 내 몸무게 너 주고싶다 나도 받고싶다 이럽니다.
작성자: 웃퍼
작성일: 2024. 11. 21 20:08
제 아이가 한 명이 통통이, 한 명이 날씬이입니다.
날씬이는 몸무게 작은게 스트레스(별명이 멸치ㅜㅜ)
통통이는 그 반대에요.
둘이 체중을 종종 재는데 보니까
통통이는 최대한 탈의를 하고(거의 속옷만 입고 잽니다)
날씬이는 최대한 옷을 갖춰입고 잽니다(어떨땐 목도리도 두름)
숫자가 뭐라고.. 왜 이리 웃긴지 모르겠어요.
둘이서 내 몸무게 너 주고싶다 나도 받고싶다 이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