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생 처음듣는 막말

모친에게서 들어봤네요.

부친 사후 생계가 곤란하니(형제와 저는 결혼생활 내내 시달린 모친 히스테리 때문에 돌아가셨다 생각합니다)

집을 줄이는 게 어떠냐, 값나가는 물건 팔으셔라, 땅이라도 팔아서 쓰셔라

저 렇게 말 했다가 하나도 안한다못한다.

XX같은 X 잘난자식 아니라 돈도 턱턱 못내놓네 어쩌구저쩌구

와우 모친을 평생 좋아해 본적 없어 짜증만 날 뿐이라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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