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중딩 학예회 연극 보는 것 같아요
제스춰나 그 낮춰보는 눈빛,
말투, 중간중간 끊어서 치는 대사 호흡,
중간중간 자기가 자기 멋있난 점검하는 것 같은
정말 내용 둘째치고 태도가
허세 쩌든 중학생같아서 못보겠어요.
아,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 당 게시판에 윤가 김가 욕 도배한 것은 왜 '껀껀이 설명드리긴 그렇다' 면서
회피..ㅎㅎㅎㅎ정말 웃겨서 못보겠음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4. 11. 21 17:13
무슨 중딩 학예회 연극 보는 것 같아요
제스춰나 그 낮춰보는 눈빛,
말투, 중간중간 끊어서 치는 대사 호흡,
중간중간 자기가 자기 멋있난 점검하는 것 같은
정말 내용 둘째치고 태도가
허세 쩌든 중학생같아서 못보겠어요.
아,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 당 게시판에 윤가 김가 욕 도배한 것은 왜 '껀껀이 설명드리긴 그렇다' 면서
회피..ㅎㅎㅎㅎ정말 웃겨서 못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