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대 엄마 패딩 사드렸어용

ㅋㅋ올해처럼

겨울 찬바람 기다려지는것도

처음이예용

엄마가 저 참 정성으로 키워주셨고

그 덕에 저는 공부만하면 되는 환경에서 컸고

전문직 되었습니다 저도 자식 키워보니

참 무한희생하며 정성으로 키우셨다 싶어요

무한감사ㅜㅜ

완전 비싼건 못해드리고 닥x에서 백만원정도

썼는데 이쁘고 가볍고 나름 고급지고ㅋㅋ

엄마는 넘 비싼거 아니냐 하는데 

기분좋아용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